오늘은 아침일찍, 스타벅스에 왔다. 선물 받은 기프티콘을 사용하기 위해! 카페라떼를 받았으나, 갑자기 콜드 폼 콜드브루가 눈에 뛰네? 지난 여름 여수여행하다가 들린 '낭만카페'의 아인슈페너가 생각나서이다. 아인슈페너? 처음 들어보는 이 생소한 이름. 역시 난 남자사람인가보다ㅎㅎ 나름 카페를 자주 찾는 남자사람이지만, 생소했다. 그 맛은 달콤하면서도 부드럽지만 카페인 섭취도하면서, 입술주변에 끈적임이 없는 그런 음료였다. 거기에 더해 여수 특유의 낭만이 더해져 그 맛은 더 황홀했던것으로 추억한다. 맨 왼쪽이 아인슈페너, 서론이 길었다. 그래서 오늘은 스타벅스에서 아인슈페너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던, 콜드폼콜드브루를 주문했다. 주문받은 모습은 이러했다. 흠.. 역시 아이폰6s의 한계인가 못난 주인을 잘못만난거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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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10. 17. 11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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